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서랙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시작부터 아스가르드 피난선이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타노스]]의 함선에 공격받아 아스가르드의 피난민 절반이 살해당하고 토르도 만신창이가 된 채 붙잡혔다. [[로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키]]는 형의 목숨을 구하는 조건으로 테서렉트를 순순히 바치지만 이는 속임수였고 곧바로 [[헐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헐크]]가 나타나 타노스와 일기토를 벌어지만 타노스는 손쉽게 헐크를 떡실신시켜버린다. 그때 [[헤임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헤임달]]이 마지막 남은 힘으로 헐크를 지구로 보낸 뒤에 타노스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후 타노스는 에보니 모에게 칭송을 받으며 테서랙트를 받아 테서랙트를 '''한 손으로 깨부숴''' 스페이스 스톤을 손에 얻게 된다.[* 타노스가 엄청난 악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는 척 하며 암살하려는 로키의 팔을 스페이스 스톤의 능력으로 정지시켜 로키를 죽이고 파워 스톤으로 아스가르드 피난선을 파괴시키며 스페이스 스톤을 이용하여 블랙오더들과 함께 자신의 함선으로 돌아간다.[* 이후 토르는 우주선 잔해 근처에서 기절한 채 발견되어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 구출되었다.] 작중 [[오브(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파워 스톤]]과 함께 타노스가 가장 자주 사용한 인피니티 스톤으로, 우주 곳곳을 이동하는 용도 외에도 [[염력]]처럼 물건을 움직여서 공격하거나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타이탄 전투에서 파워 스톤과의 연계로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아이언맨]]의 공격[* 스페이스 스톤으로 아이언맨이 발사한 소이탄 화염으로 끌어모음 → 파워 스톤으로 아이언맨에게 화염방사.]과 [[닥터 스트레인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마법]][* 스페이스 스톤과 파워 스톤으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미러 디멘션을 파괴 → 스페이스 스톤으로 미러 디멘션을 블랙홀 형태로 압축 → 파워 스톤으로 발사.]을 되받아치거나 파워 스톤과의 연계로 운석을 떨어뜨리고[* 타이탄의 위성을 파워 스톤으로 파괴 → 파편들을 스페이스 스톤으로 타이톤으로 전송시킴 → 운석 공격.], 리얼리티 스톤과의 연계로 타노스와 닥터 스트레인지 사이에 공간 자체를 압축시켜 땅은 물론 허공에 떠있는 스트레인지까지 끌고왔다. [[와칸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칸다]]에서는 [[헐크버스터(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헐크버스터]]를 바위 속에 가둬 버리고, [[워 머신(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워 머신]]을 제압하는 데 사용했다. 파워 스톤과의 연계로 [[네뷸라(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네뷸라]]를 고문하는 섬세한(...) 작업을 하기도 했다. 그간 캡틴 아메리카 1편을 제외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서 큐브로 번역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만큼은 테서랙트라고 정확한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사실상 타노스의 스톤 모음의 일등공신 아이템이기도 하다. 스페이스 스톤의 포탈 기능 덕분에 행성 간 이동을 손쉽게 했고 또 도망가기도 쉬웠다.[* 타노스가 스톤 모으는데 시간이 좀 더 걸렸다면 토르가 와칸다에 왔을때 벌써 스톤을 다 모았을 수도 없었을 것이고, 그 사이에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걸 눈치챈 퓨리의 호출을 받고 캡틴 마블이 지구에 도착했을 것이다. 즉, 건틀렛을 완성하기도 전에 캡틴 마블 + 풀파워 상태의 토르를 포함한 히어로 연합군과 전면전을 벌여야 했을 것이다. 이 둘이 각각 엔드게임과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 진영에 무슨 짓을 했는지 생각하면 훨씬 힘든 싸움이 됐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